10월3일 (토요일) 인지활동 따르릉~ 추억을 잇는 옛날 전화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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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명품다산주야간보호센터 Date 26-10-03 20:18 View54 Reply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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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품다산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손가락으로 다이얼을 돌리고,
수화기를 들어 “여보세요?” 하던 옛날 전화기,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옛날 전화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익숙한 물건을 색칠하고 꾸미며 추억도 함께 떠올려보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고른 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먼저 전화기의 본체와 수화기 도안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색연필을 골라 색칠해보았습니다.
분홍색과 빨간색으로 화사하게, 파란색으로 시원하게, 여러 색을 섞어 개성 있게!
같은 도안으로 시작했지만 어르신들의 손길이 더해지니 저마다 다른 매력의 전화기가 되어갔어요.
다이얼과 수화기를 구분해 칠하시고, 종이를 한 손으로 잡은 채 빈 곳을 채워가시는 모습에서 정성이 느껴졌답니다.
색칠한 도안이 입체 전화기로!
색칠을 마친 뒤에는 도안을 오리고, 접는 선을 따라 모양을 잡아 붙여보았습니다.
가위질이나 접기가 어려운 부분은 선생님들이 곁에서 도와드리고, 직접 하실 수 있는 과정은 충분히 기다려드렸어요.
색칠하기부터 오리기, 접기, 붙이기까지
이어지는 만들기는 손과 손가락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순서를 살피며 집중해보는 기회가 됩니다.
익숙한 옛날 물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기억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도 있고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전화기
어르신들께서 작품을 손에 들고 기념사진도 남겨주셨어요.
색연필 자국이 고스란히 남은 전화기마다 직접 고르고 칠하신 색,
차근차근 완성하신 시간이 담겨 있어 더욱 소중했답니다.
명품다산주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익숙한 소재와 다양한 활동으로,
직접 표현하고 완성하는 즐거움을 함께하겠습니다.












